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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오염으로부터 자신을 정화하는 비결, 10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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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때론 구분이 안 됩니다. 왼쪽에서 오는 건지‍ 아니면…)‍ 그건 개의치 말아요. 그럼 머리 위쪽으로 들어요. (그럼 먼저 알아야겠군요. 소리가…)‍ 알아내려 하지 말고 그냥 들으면 돼요. (그냥 들으라고요)‍ 그래요. 귀가 아니라‍ 영혼으로 듣는 거예요. (네, 내면 천국의‍ 소리는 아주 좋은데‍ 왼쪽에서 오면‍ 좀 두렵기도 합니다)‍ 안 그래도 돼요, 괜찮아요. (그럼…) 내가 왼쪽을‍ 듣지 말라고 한 건‍ 주의력을 왼쪽에‍ 두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건 좌뇌가…‍ 과학 연구를 통해‍ 알고 있겠지만‍ 좌뇌는‍ 자신에게 안 좋아요. 사람들 대부분은‍ 좌뇌로 생각하니‍ 균형이 안 맞아요. 그래서 이제 오른쪽으로‍ 옮겨야 하는 거예요. 내면 천국 소리의‍ 도움을 받으면‍ 오른쪽에서 올 테니‍ 능력이 균형을 이루겠죠. (그럼 왼쪽에 주의력을‍ 안 두기만 하면 내면‍ 천국의 소리는 괜찮군요. 걱정 안 해도‍ 올 테니까요)‍ 그래요, 맞아요. (네. 감사합니다)‍ 왼쪽에서 오는 것 같아도‍ 개의치 말아요. 그런 게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 대부분처럼‍ 왼쪽으로 치우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대다수 사람들은‍ 균형이 안 맞는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과학자들도 사람들에게‍ 우뇌를 더 쓰라고‍ 하잖아요. 그러니 사실 우리 법문은‍ 아주 과학적이기도 해요. 난 과학을 잘 모르지만‍ 여러분은 잘 알잖아요. 난 단지 그걸 약간 일깨우는‍ 것이니 기억해두세요. 아니면 다시 알아보든지요. 왜냐하면 때론‍ 과학적 설명이 길어지면‍ 그 맛을 잃으니까요. 그렇죠? (네)‍ 앉아서 분석하면서‍ 아내의 코가 반듯하고‍ 중간에는 구멍이 둘 있고‍ 눈에는 눈동자가 있는데 눈동자는 뭘로 되어 있냐 하면서‍ 살과 물컹하고 끈적한 물질이‍ 있다고 하면 매력을 잃죠. 코안에는‍ 지저분한 게 흐르고요. 그럼 정이 떨어지죠. 그래서 오늘날에는‍ 우리 법문을 철저히‍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것도 좋긴 해요. 과학적인 성향이 강한‍ 이들은 솔깃해질 테니까요. 그렇게 돕는 것도 좋죠. 허나 그건 그런 이들한테만‍ 필요하죠. 그들은 그런 방향으로 훈련됐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는‍ 과학적 입증이 가능한지‍ 여부에 개의치 않아요. 그냥 그걸 좋게 느끼고‍ 그것이 이롭고‍ 늘 효과가 있고‍ 기적 같기에‍ 그냥 『신비하다』고 하죠. 신비로운 이동과‍ 신비로운 체험, 그건 낭만적이고‍ 신기하다는 것‍ 우린 그걸로 되죠.

허나 과학은 도움이 돼요. 우리가 뭔가를 발견할 때…‍ 요새 많은 과학자가‍ 발견한 게 있는데, 『기쁨의 장소』라는 게 있대요. 두뇌 안에 기쁨의 장소가‍ 있는데 어디 있는지도‍ 찾아냈다고 해요. 우리는 그걸 통해‍ 바라보는 거죠. 앞을 보라고 하지만‍ 사실은‍ 눈을 감으면‍ 내면을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때는‍ 공간이… 앞, 뒤, 옆, 왼쪽, 오른쪽이‍ 없으니까요. 내면의 공간뿐이죠. 그 내면의 왕국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 사람들이 이름 붙인‍ 이른바 『기쁨의 장소』, 우린 지혜안이라고 하는데‍ 그걸 찾아내면‍ 행복해지는 거예요. 우린 지혜안이라고 하죠. 과학자들은 그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여러 이름으로 부르죠. 『기쁨의 장소』 등등으로요. 네? 『지혜의 장소』‍ 『기억 중추』 등등,‍ 여러 이름으로 불러요.

그런 식으로 확인해주면‍ 우리로서도 좋죠. 허나 안 그래도 괜찮아요. 알다시피‍ 교육을 덜 받은 사람들, 단순하게 사는‍ 농부나 산골 사람들은‍ 놀라운 체험을 해요. 또는 중국이나‍ 어울락(베트남)의‍ 사람들은 이른바‍ 스승을 본 적도 없고‍ 관음사자만 봤을 뿐인데‍ 일부는 마음이 매우 순수해서‍ 박사 학위 등을 가진‍ 사람들보다 체험이 더 많죠. 지식을 쌓을수록‍ 단순함에서 멀어지니까요. 사람들, 도시인들은‍ 참 복잡해요. 그래서 집중하는 것조차‍ 무척 어렵죠. 집중하다가도‍ 돈 생각이 나고‍ 아름다운 여자 생각이 나죠. 『오!』‍ 온갖 생각이 나요. 부처님만 빼고요. 하지만 계속‍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그런 게 다 지나가고‍ 부처님도 나타날 거예요. 됐어요, 그뿐인가요?‍ 내가 세속적인 질문, 육신에 관한 질문이나‍ 물질에 관한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하면‍ 질문이 없군요. 별로 없어요.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하나 더요. (세 시간 동안 명상한 뒤‍ 수면 시간에도 더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요?)‍ 조금은 괜찮아요. 충분히 명상했다면‍ 안 그래도 돼요. (알겠습니다)‍ 잠이 들 테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누워서‍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한다면‍ 바로 잠들고 말 테니까요. 재미가 없죠. 그게 다예요?‍ 아이들도 받았나요?‍ 받았어요?‍ 비건 사탕을 받았어요? (네)‍ 그래요, 좋아요. 됐어요. 그럼 내일‍ 몇 시에 가나요? 정오에요?‍ (4시 반입니다)‍ 네? (4시 반입니다)‍ 오후 4시 반이요?‍ (네)‍ 오, 무척 부지런하군요. 아주 잘한다는 뜻이에요.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죠. 자세를 바꾸기는 하지만‍ 오래 앉아 있잖아요. 괜찮아요, 일부는‍ 옆길로 좀 새지만‍ 그러다가 다시 돌아오죠. 명상을 즐기고 있죠? (네)‍ 그래요?‍ 질문하고 싶어요? 즐기고 있나요? 질문은 없군요. 필리핀 사람들은 어디 있죠?‍ 당신은 괜찮은가요? 아직 간호사인가요? 도움이 돼요?‍ 멕시코 사람들은 어디 있죠?‍ (저뿐입니다) 그래요?‍ 다들 집에 갔나요?‍ (일하러 갔습니다)‍ 그렇군요. 오늘 밤에 다시 오고요. 오, 아주 자유롭군요. 선행사가 자유로우면 좋죠. 이런 방식도 괜찮아요. 국제 선행사보다 더 나을지도요. 아닌가요?‍ 왜 웃나요?‍ 언제든 맘대로 올 수 있고‍ 언제든 잘 수도 있고요. 더 자유롭죠. (네)‍ 좋아요, 질문 더 없나요?‍ 여러분과 잠시 명상했어요. 5분 정도만요. 여러분 방식은 따분했거든요. 여러분과 하나가 되는‍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서 걸었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질문드려도 될까요?‍ 명상과 세속의 책임 간에‍ 균형을 잡는 방법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무슨 일을 하든 전심을‍ 다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직업이나 일에‍ 너무 몰두하다 보면‍ 하루 종일‍ 그 생각밖에 안 납니다. 명상하는 중에도요. 때로는 여전히 일 생각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렇죠. 어려워요. (어떻게 균형을 이룰까요?)‍ 그래요, 노력하는 수밖에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 해 보면 얼마 지나서‍ 효과가 있기도 해요. 복권에 당첨될 때처럼요. (그럼, 자기 직업에 덜‍ 관심을 쏟아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명상 중에 말인가요?‍ (네)‍ 일에서 큰 문제가 생겨‍ 처리해야 한다면‍ 물론‍ 명상 중에도‍ 그 문제에 대해 묻고‍ 생각할 순 있어요. 허나 때론 안 물어도 돼요. 저절로 풀리거든요. 문제가 생겨서‍ 골치가 아프고‍ 어떻게 해결할지‍ 모를 때, 난 이러죠. 『개의치 말고 잊자.‍ 잠시 명상을 해야겠다』‍ 그러면 명상 중에나‍ 명상 후에‍ 답이 떠올라요. 명확하게요.

(네. 그래도 일마다 계속‍ 끊임없이 문제가 생깁니다. 절대 안 끝나요) 뭐라고요?‍ (그러니까 하는 일마다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제 말은…)‍ 하는 일마다 문제가 있어요?‍ (네) 하지만…‍ (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기고…)‍ 네, 그렇지만 해결할 수‍ 없을 때는 명상에서‍ 답이 떠오를 거예요. 그럴 목적으로‍ 명상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명상을 하면‍ 답이 나올 거예요. 답이 안 오면‍ 안 오는 거죠. 세상이 어떤지 알잖아요. 수천 가지 문제에‍ 하나 더해지는 셈이죠. 당신만 문제 있는 게‍ 아니니 걱정 말아요. 이 세상에서 슈퍼맨처럼‍ 완벽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실수를 해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최선을 다하면 돼요. 쑥스러움을 많이 타네요. 괜찮아요, 물어볼‍ 다른 문제는 없나요?‍ 가령 『아이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요?』‍ 같은 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제 질문은요, 명상할 때 예를 들어‍ 뭔가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좋은 걸 위해‍ 기도하는 경우라면, 명상하면서 그렇게 기도한다면‍ 실현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게‍ 어떤) 안 좋은 것이요. (좋지 못한 것이거나‍ 좋은 이유가 아닐 때는, 사랑의 마음이나‍ 좋은 걸 위한 게 아니면‍ 그런 경우‍ 아무리 노력하고‍ 명상하고 기도해도‍ 실현되지 않을 겁니다. 맞나요?)‍ 아니요. (아닌가요?)‍ 틀린 말이에요. 단지 때가 되지 않은 것뿐이에요. 스승에게 기도할 때는‍ 사실 대개의 경우‍ 실현되느냐 마느냐는‍ 본인에게 달려 있어요. 스승이 아니고요.

나쁜 걸 원하든 좋은 걸 원하든‍ 실현이 될 거예요. 그 기도에 책임이 있는 건‍ 바로 자신이니까요. 그걸 원한 건 자신이죠. 그리고 알다시피 자신이‍ 스승이기도 하니까요. 다른 스승 탓은 말아요. 자신이 스승이죠. 스스로 원하는 걸 알고‍ 자신의 지혜도 그걸 알기에‍ 자신에게 그걸 주는 거예요. 그런 경험을 원하니까요. 어쩌면 아주 비싼 경험이‍ 될 수도 있어요. 여러 방식으로‍ 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죠.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배우고자 한다면‍ 스승은 그렇게 해주죠. 스승은 그저 앉아서‍ 뭘 하라고 지시하는‍ 독재자가 아니에요. 스승은 여러분이 성장하고 자신을 잘 알도록 돕고‍ 적시에 옳은 선택을‍ 하도록 돕죠. 그렇게 하는 걸 배우면서‍ 때론 실수를 하기도 하고‍ 역경을 겪기도 하는데‍ 괜찮아요. 자신 외에 여러분을‍ 심판할 사람은 없어요. 허나 이건 알아야 해요. 『그래, 나쁜 건 줄 알면서‍ 난 그렇게 하길 원했어.‍ 난 약했으니까,‍ 내 욕망을 제어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았기에‍ 그 책임은 다 내게 있어』‍ 그런 거예요. 다음엔 그러지 않겠죠. 안 좋다는 걸 이미‍ 배웠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게 좋다는 걸‍ 이미 알고 있어서‍ 정말 성심껏 전력으로‍ 그걸 위해 기도하고‍ 그걸 갈망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그건 실현될 거예요.

허나 때론 시간이 걸려요. 자신이 원하는 것에‍ 여러 다른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면‍ 그들 마음이 여러분의‍ 메시지를 받기를 기다리고‍ 여러분 갈망에 동조 등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빨리‍ 동조 안 할 수도 있고‍ 동조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자신의 갈망에 맞게‍ 여러분이 얼마나 강하게‍ 사람들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느냐에 달린 거죠. 그래서 갈망이 때론 빠르게 실현되고‍ 때론 느리게 실현돼요. 그 갈망의 범위에 따라‍ 다르고‍ 연관된 사람들의 수와‍ 갈망이 이뤄지는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 다르니까요. 그런 식이에요. 당신에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녀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고 당신은 그녀와 결혼하기를‍ 원하기에 그녀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그런 생각을‍ 받아들이고 당신과 같은‍ 갈망을 갖게 만든다면‍ 그 소망은 빨리 실현되겠죠. 관련된 사람이 둘뿐이고 이미 방향도‍ 거의 같으니까요.

그래서 단체가 뜻을 모으면‍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거죠. 그래서 큰 규모로‍ 함께 모여 기도하면, 관음법문 수행자가 아니라도‍ 마음을 합치고‍ 성심을 합치면 이뤄져요!‍ 모두가 동시에 같은 걸 원하면 이루어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주 예수님도 말씀하셨죠.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 가운데 있으리라』 『둘』 이상이요. 두 사람이나 여러 사람이‍ 한 가지 목적을‍ 추구할 때‍ 그것은 분명 실현될 거예요. 모두 마음이 같고‍ 성심으로 하나가 되면‍ 이루어질 거예요. 허나 시간이 걸리죠. 어떤 건 시간이 걸리니‍ 비건 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기도를 하기보다 그냥 가게에 가서 케이크가‍ 있는지 보는 게 좋겠죠. 그게 빠르죠. (감사합니다)‍

사진: 군중 속에서 눈에 띄는 법은 알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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