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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모든 것을 안배하신다, 7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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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또 다른 이야기예요. 이 얘기들은 안 읽어봤는데‍ 나쁘진 않아요. 탐탕 씨는‍ 온갖 한약을 파는‍ 가게를 운영했어요. 어느 날, 친구가 가게에 들렀어요. 탐탕 씨는 잠깐 볼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가게를 봐달라고 부탁하고 나갔어요. 잠시 후, 심한 기침을 계속하는 한 남자가‍ 가게로 뛰어들어와서‍ 기침약을 달라고 했어요. 주인이 없었기 때문에‍ 친구는 선반을 올려다보고‍ 아무 약이나 집어‍ 그 남자에게‍ 두 알을 주었어요. 그런 뒤 그는 거기 앉아‍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렸죠. 마침내 가게 주인인‍ 탐탕 씨가 돌아오자‍ 친구가 말했어요. 『이 사람이 기침을 해서‍ 이 약 두 알을 줬더니‍ 이제 조용해졌어』‍ 탐탕 씨가 말했어요. 『세상에!‍ 이리 좀 와 봐!』 그는 친구를‍ 집 뒤쪽으로 끌고 가서‍ 작은 소리로 말했어요. 『맙소사, 기침하는데‍ 왜 변비약을 준 거야?‍ 그럼 몸에 안 좋다고』‍ 친구가 말했죠. 『아무 문제없는데 뭘, 못 봤어?‍ 두 알 먹고 나니까‍ 이젠 조용히 앉아 있잖아‍. 안 그래?』‍ 그러자 가게 주인인‍ 탐탕 씨가 말했어요. 『그 변비약이‍ 너무 강해서‍ 기침은커녕‍ 헛기침조차 하지‍ 못하는 거라고!』‍ 이해되나요? (네)‍ 여러분은 어떻게 이렇게‍ 똑똑한 거죠?‍ 영적인 가르침은‍ 잘 이해 못해도‍ 이런 농담은‍ 다 이해하는군요.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이해가 안 돼서 남에게‍ 설명해 달라고 하네요. 뭐죠? 난 필요 없어요. 고마워요.

이 이야기 아주 재밌어요. 부라는 아이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탐까촌 씨는 아들이‍ 우는 걸 보고 물었어요. 『왜 이렇게 우니?‍ 무슨 일 있었니?‍ 누가 때렸니?』‍ 부는 말했죠. 『선생님한테 맞았어요』 그가 물었어요. 『선생님이 왜 때리셨지?』‍ 부가 말했죠. 『다른 아이가‍ 선생님 의자에 껌을 붙여‍ 놓는 걸 봤지만‍ 선생님께 말씀드릴 용기가 안 났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들어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뒤로 가서‍ 선생님이 앉으시려 할 때‍ 의자를 확 잡아당겼어요. 선생님이 껌 위에 앉지 못하게 하려고요』‍ (의자를 빼지‍ 말아야 했는데요. 선생님이 넘어지니까요)‍ 이해했어요? (네) 선의로‍ 한 행동도 때론 벌을 받죠.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어요.

(이 장작이 계속‍ 탁탁탁 소리를 내네요. 다른 데로 옮기세요)‍ 이 장작에서 탁탁 소리가‍ 좀 나고 있어요. (네)‍ 내 제자들도 그래요. 늘 『내게 호의를 베푼다』고‍ 하지만 그런 류의 호의죠!‍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너무 심하면‍ 좀 더 멀리 앉으세요.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요? (네, 듣고 싶습니다)‍ (저쪽 장작은 연기는‍ 안 나지만 지저분합니다)‍ 망 같은 걸 가져다가‍ 이렇게 둘러싸면‍ 근처에 앉은 사람들에게‍ 더 나을 거예요. 저쪽으로 좀 더 가거나‍ 다른 곳에 앉거나‍ 앞으로 약간 옮겨 앉으세요. 연기가 안 나는 자리로요. 여기 앞에 앉아도 돼요.

좋지 않은 농담이 많아요. 별거 아니죠. 이 이야기는 별로 안 좋으니‍ 듣고 난 후엔‍ 잊어버려야 해요. (네)‍ 인생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이죠. 두세 명의 젊은 남자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들은 말했죠. 『최신‍ 통계에 따르면 브라운(갈색)‍ 눈의 여성은 정숙하지 않대』‍ 이건 영어로 말해야 해요. 안 그러면 재미가 없어요. (네) 『최신 통계에‍ 따르면, 브라운(갈색) 눈의 여성은‍ 정숙하지 않대』 그러자…‍ 다른 두 젊은 남자는‍ 겁에 질려 말했죠. 『맙소사, 결혼한 날부터‍ 지금까지‍ 아내 눈 색깔을‍ 확인해 본 적이 없는데!』‍ 『결혼한 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아내 눈 색깔이 뭔지 몰라!』‍ 그래서 그는 확인해보려고‍ 서둘러 집으로 갔어요.

그 젊은 남자는 확인해‍ 보려고 집에 달려갔죠. 집에 가보니 아내는 침대에‍ 미동도 없이 누워 있었죠. 그는 아내의 눈꺼풀을‍ 살짝 들어올려서 봤어요. 그는 말했죠. 『오, 맙소사!』‍ 아니 그렇게 말하지‍ 않고 『안 돼!』라고 했죠. 그는 집에 와서 아내의‍ 한쪽 눈꺼풀을 들어올렸죠. 아내는 자고 있었고‍ 그는 아내의 눈을‍ 보려고 집에 갔어요. 아내는 자고 있었죠. 그는 한쪽 눈꺼풀을‍ 들어올리고 말했죠. 『어? 브라운이잖아!』‍ 그러자 누군가 침대 밑에서‍ 나와서 말했죠. 『내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았어?』‍ 『조니 브라운, 조니 브라운!‍ 내 집에서 뭐 하는 거야?』‍

어떤 남자가‍ 식당에 들어와서‍ 온갖 것을 주문했어요. 코냑, 위스키, 여러 가지 요리들을요. 그는 모든 것을 먹고‍ 마셨어요. 온갖 맛있는‍ 고급 요리들을‍ 배불리 먹었죠. 그런 뒤 식당 주인을‍ 불러 물었어요. 『사장님, 이 식당을‍ 얼마나 오랫동안‍ 운영하셨나요?』‍ 주인은 말했어요. 『약 20년쯤 됐죠』‍ 그가 물었죠. 『장사는‍ 어떤가요? 잘되시나요?』‍ 주인이 말했죠. 『다행히도‍ 식당은 아주 잘됩니다. 아주 잘돼요』‍ 그는 말했어요, 『개업한 이래로 식비를‍ 안 낸 손님이 있었나요?』‍ 『이따금씩 그런 사람들이 있었죠』‍ 『그럴 땐, 사장님,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불러내서‍ 길거리로 내쫓았죠. 별일 아니었어요』‍ 그러자 손님은 주인 앞에‍ 서서 말했죠. 『이제 계산할게요. 저의 빚을 갚고 싶어요. 제발 저를 내쫓아주세요』‍ 이해했어요? (네)‍

내가 이미 들려줬다고 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그 이야기를 한 게‍ 나인지 다른 사람인지,‍ 난 기억 안 나요. 아주 엄격한 동물원이‍ 있었는데 그곳엔‍ 사람들이 많이 오는‍ 악어 연못이 있었어요. 방문객들은 종종 연못에‍ 쓰레기를 버렸어요. 악어가 뛰어올라‍ 그걸 잡도록 유인하려고요.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악어를 구경하고 즐거워했죠. 악어주민은 보통‍, 물속에 있지 물 위로‍ 나오진 않거든요. 방문객들은 악어주민을‍ 나오게 하려고‍ 물건을 연못에 던지며‍ 악어주민을 놀렸어요. 동물원 주인은 화가 나서‍ 연못 한가운데에‍ 표지판을 세웠어요. 『연못에 물건을 던지는‍ 사람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주워야 합니다!』‍ 악어주민 연못에 뛰어들어‍ 쓰레기를 주워야 한다고요. 그럼 문제없겠네요!‍

좋아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데‍ 웃을지 모르겠어요. 한 의사가 있었어요. 한밤중에 전화가 걸려와서‍ 그 의사가 전화를‍ 받았는데…‍ 그런 뒤 그 의사는 매우‍ 아름다운 간호사에게 말했죠. 『왕진가방을 갖다 줘요. 환자 생명을 구하러 가야‍ 해요』 간호사가 물었죠. 『무슨 응급 상황이길래‍ 한밤중에‍ 나가셔야 하나요?』‍ 의사가 말했어요. 『호텔 프런트에서‍ 전화가 왔는데, 근처‍ 카티나 호텔에 묵는 사람이‍ 있는데 20분 안에 빨리 오지 않으면‍ 죽을 거라고 해서요』‍ 간호사는 싱긋 웃으며‍ 말했죠. 『아니, 그 사람은‍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저를 부른 거예요!』‍ 오, 웃는군요?‍ (재미있습니다. 스승님)‍ 재미있나요? (네)‍

사진: 자애로운 자연 > 우리에게‍ 영양을 공급해 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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